드디어 목도리 완성 a shot a day

2011.12.15 마무리하는 법은 인터넷 동영상을 찾아보고 했다. 이름표까지 꼼꼼하게 달고나니까 정말 뿌듯해서 혼자서 박수를 쳤다. 가끔씩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해서 이 목도리를 하게 될 누군가에게 조금 미안했다. 내가 하겠다고 받아왔으면서 못된 마음을 먹다니. 김언니 주려고 했던 빨간색 실 두 타래는 결국 못하고 다시 사무실에 가져가야 할 것 같다. 어쨌든 끝났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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